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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ol.7, Issue 3 Preview Page
September 2019. pp. 47-56
Abstract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만성퇴행성 질환을 경험하는 노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간병/수발을 제공하는 장기요양에 대한 욕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은 커뮤니티 케어나 요양시설 케어 중에 선택하게 되는데 본 논문의 목적은 커뮤니티 케어를 이용하기 원하는 노인들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 전국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노인이 미혼자녀와 동거할 때(β=.264), 집을 소유할 때(β=.252), 사회 ‧ 여가 ‧ 문화활동 만족도가 높을 때(β=.032), 수단적 일상생활수행기능이 어려울 때(β=.055), 연령이 높을 때(β=.008), 커뮤니티 케어 이용의사에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1년간 자녀와의 갈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β=-.247), 사회활동참여도가 높은 경우(β=-.184), 동부 즉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경우(β=-.101), 커뮤니티 케어 이용의사에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케어를 이용하겠다는 노인들의 특성을 분석한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장기요양 관련 커뮤니티 케어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ttempt to analyze factors affecting elderly persons’ decision to use community care when they become physically impaired. This study used data from 2017 Elderly Profile Survey. The analysis sample was 10,299 cases. Older persons’ choice to use community care was operationalized as follows: in frailty, I going to use home-based long-term care services. Over one half of the respondents(56.4 percent) replied to choose community car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when older person coresided with unmarried adult child(β=.264), owned home(β=.252), IADL score(β=.055), social ‧ leisure ‧ culture activity satisfaction(β=.032), age(β=.008), having conflict with adult child(β=-.247), social activity participation(β=-.184), residential area(β=-.101) were indicators of predicting older persons’ choice of using community care. In designing community long-term care system, these characteristics of older persons should be reflected to improve effectiveness, solving unmet needs of elderly persons those who wanted to stay in the community until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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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ublisher :The Society of Convergence Knowledge
  • Publisher(Ko) :융복합지식학회
  • Journal Title :The Society of Convergence Knowledge Transactions
  • Journal Title(Ko) :융복합지식학회논문지
  • Volume : 7
  • No :3
  • Pages :47-56